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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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쇼카도 도시락은 이름만 듣고 떠올리는 미리 만들어 둔 도시락과는 조금 다른 듯하다. 한 방문객은 주문한 뒤 따뜻한 음식이 나왔다고 회상했고, 다른 방문객은 눈앞에서 튀겨 내는 바삭한 덴푸라와 하나씩 정성껏 만든 오반자이를 즐겼다고 적었다. 계절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쇼카도 도시락의 매력이며, 구성은 날마다 달라진다. 점심에 여러 반찬을 조금씩 맛보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메뉴다.
쇼카도 도시락은 1,540엔, 사시미를 곁들인 메뉴는 1,980엔이다. 구운 생선 대신 계절 사시미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다. 생선이 주인공인 덮밥으로는 반찬 하나와 미소시루가 딸린 철화동이 1,650엔이다. 노른자가 올라가지만, 먹기 어렵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빼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메뉴에 안내되어 있다. 철화동을 먹은 방문객들은 큼직한 생선살과 양념, 곁들임 음식에도 만족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계절 한정 메뉴를 원한다면 6월부터 11월까지 판매하는 갯장어 커틀릿 덮밥도 후보가 된다. 담백한 특제 소스와 산초를 뿌려 내며 반찬 하나와 미소시루가 함께 나온다. 실제로 주문한 방문객은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갯장어 살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점심에는 도시락이나 덮밥을 고를 수 있고, 저녁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점심과 저녁 메뉴를 마련해 두었다. 저녁 방문은 예약할 수 있으며, 디너 예약을 권한다고 안내되어 있다.







